용인특례시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김진일 | 기사입력 2024/01/26 [06:25]

용인특례시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김진일 | 입력 : 2024/01/26 [06:25]

 

▲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경인투데이]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박영희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가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교육했다.

황미란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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