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민선7기 1주년 맞아 ‘두바퀴’ 현장 투어

김진일 | 기사입력 2019/06/27 [13:23]

곽상욱 오산시장 민선7기 1주년 맞아 ‘두바퀴’ 현장 투어

김진일 | 입력 : 2019/06/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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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은 민선71주년을 맞아, 오는 72일 자전거를 타고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점검하는 두바퀴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곽 시장은 이날 세교2지구 건설 현장,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 운암뜰 개발사업 예정지 등 관내 8개 사업 현장을 순회·점검하게 된다.

 

또한 현장 SNS 중계를 통해 시민과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오산 전역을 자전거로 이동하며 자전거 도로를 점검하고 친환경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71주년을 맞아 별도 행사를 준비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면밀히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자전거 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오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현장 투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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