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롤링스톤', 2021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우승'

김진일 | 기사입력 2021/06/21 [20:18]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롤링스톤', 2021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우승'

김진일 | 입력 : 2021/06/21 [20:18]

[경인투데이]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윤여묵)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2021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 의정부 롤링스톤과 경기도 런백 등 두 팀이 참가해 총 10개 팀 중 의정부 롤링스톤 1위, 경기도 런백이 6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주최,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총 10개팀 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풀리그 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상위 4개팀에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승민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 롤링스톤팀은(스킵 장재혁, 써드 고승남, 세컨 정성훈, 리드 백혜진, 후보 윤은구) 대회 성적 6승2패를 거뒀다. 한전KDN(6승2패), 서울시청(6승2패)와 동률을 이뤘으나, DSC합계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민 코치는 “초반 아이스적응에 초점을 두고 예선을 준비했으며, 우리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갖고 침착하게 작전을 펼친게 결과가 좋아 우승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여묵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년간 중지되었던 경기도 내 장애인 전문체육대회가 다시 시작되는 아주 의미 있는 대회하고 생각한다."며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 기세를 이어가 의정부 롤링스톤팀이 2022 베이징 페럴림픽 국가대표가 선발 되는데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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