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나 혼자 즐겁게 산다’ 운영

가정의 달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작은 즐거움 제공

김진일 | 기사입력 2021/05/10 [17:01]

수지구보건소, ‘나 혼자 즐겁게 산다’ 운영

가정의 달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작은 즐거움 제공

김진일 | 입력 : 2021/05/10 [17:01]

 

▲ 나 혼자 즐겁게 산다 운영 모습


[경인투데이]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을 위해 나 혼자 즐겁게 산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독거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건강 체크 및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교육과 상담은 물론 새싹 채소를 키우는 원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화 그리기도 함께 병행해 통해 홀몸 어르신의 정서 안정, 인지·신체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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