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에서 힘차게 비상하는 고니

경인투데이 | 기사입력 2012/01/05 [19:38]

시화호에서 힘차게 비상하는 고니

경인투데이 | 입력 : 2012/01/05 [19:38]
▲ 고니떼들이 여유로움을 즐기는 가운데 무리중의 한 마리가 커다란 날개를 펼치며 우아한 자태로 하늘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 운영자
▲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에 겨울의 진객 고니 (천연기념물 201호)가 다른 철새들과 어울려 겨울을 나고 있다.     © 운영자

고니는 10월경에 찾아와 이듬해 3월 초까지 머무는 겨울철새로 깊지 않은 호수나 늪지대 등에서 물풀의 잎, 줄기 또는 뿌리 등을 먹으며 겨울을 난다.

사진촬영 : 안산시 공보관실 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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