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린카드 신청한거 드뎌 받았네요ㅋ 그린카드 아시는분 계시나요?"라며"가정전기 수도가스 비용절감되고ㅋ대중교통도 포인트적립!요즘전기세 많이나와서 ㅜㅜㅋ 기대되니다^^앞으로 절약실천하는모습 계속 올릴께요~오늘부터 스타뜨!ㅋ"란 글과 함께 그린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린카드는 환경부가 국민들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절약과 녹색제품 구매, 녹색생활 실천시 정부,지자케 기업 등에서 포인트를 지급한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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