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지방정치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대표·박금규 본부장 해임 요구
기사입력: 2019/10/15 [09:38]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태형
▲  


[경인투데이]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0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대표와 박금규 본부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강광주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관과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렌탈 계약과 관련해 시설본부장과 업체와의 통화내용 녹취록이 나와 지난 8일 경기방송에 보도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녹취내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활동 기여도와 충성도에 따라 일감을 챙겨주겠다는 취지의 충격적인 발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산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이다. 특정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다. 어느 곳보다도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할 곳에서 간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같은 하늘 아래 서로의 다름이 차별 받지 않고 기회가 보장 되어 줄 것이라는 안산 시장님의 취임사와도 걸맞지 않듯이 양근서 도시공사 사장은 간부직원관리를 소홀이한 책임이 있다라고 덧붙었다.

 

김정택 부의장은 공사 간부가 업체를 상대로 브로커와 같은 발언은 있을 수가 없다. 임기 초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의회 차원에서 묵과해서는 안 된다.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사안을 보고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자료를 받아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