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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도시재생사업의 열쇠는 주민의 집단지성”
성균관대 이재준 초빙교수, ‘수원시(장안구)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 모색 토론회’서 토론
기사입력: 2019/09/30 [19:4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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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이재준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 산수화기자단

 

[산수화기자단=경인투데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돼 추진해야 합니다.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똘똘뭉쳐 집단지성으로 가는 것이 이 사업의 열쇠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이재준 초빙교수는 30일 오후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장안구)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 모색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교수는 도시재생뉴딜 정책의 전환, 내 집은 내가 집수리로 고친다를 주제로 토론했다. 그는 수원시 제2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장안)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장안구 도시재생 정책방향으로 장안구 1번국도변 상업지역 활성화로 장안구 도시재생 중심축으로 추진 연무동, 조원1동 등은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 장안구 영화동, 송죽동, 정자2동 등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추진하는 마을계획에 참여해 도시재생 방향을 설정 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빈집과 노후주택 집수리 도시재생 정책 전환의 성공을 위해 주택 에코포인트와 같은 바우처 형식의 포인트 지급 집수리지원센터 설립 쇠퇴지역 빈집 및 노후주택 개량 지원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재원 확보 방안으로 주택도시기금,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등 도시재생 관련 재원 및 기금 검토 국토부 추진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정부보조금 및 융자 지원사업과 연계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도시재생은 새로운 도시혁신 사업이다. 지역의 여건 및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혁신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이번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내 집은 내가 집수리로 고친다정책을 적용한다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는 물론이고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경기도의회에서 주최했다. 경기도에서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일환으로 진행됐다. 장안구민 100여 명이 방청했다.

 

좌장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필근 의원이었다. 김 종합건축사 김상연 대표건축사는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추진방향 논의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성균관대 이재준 초빙교수를 포함, 연무동 통장협의회 고윤기 회장,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주만근 위원장, 경기도 도시재생과 이건용 과장, 수원시 도시재생과 김종석 과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30일 오후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장안구)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 모색 토론회’ 모습  ©산수화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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