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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안면, ‘화성시민 지역회의’서 ‘서남부 신축 축사 환경 재앙 대책’ 건의
서철모 화성시장, “지켜지는 줄 알았다. 다음달에 답 드리겠다”
기사입력: 2019/09/19 [23:4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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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19일 저녁 향남읍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서부1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신정일 지역위원이 서남부 신축 축사 환경 재앙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산수화기자단=경인투데이] 장안면은 19일 저녁 향남읍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서부1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서남부 신축 축사 환경 재앙 대책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팔탄면 강영호 지역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부1권역에는 향남읍, 우정읍, 팔탄면, 양감면, 장안면 등 5개 읍면이 속한다. 서철모 시장도 함께했다.

 

장안면을 대표해 신정일 지역위원이 서남부 신축 축사 환경 재앙 대책을 안건으로 제안했다.

 

신 지역위원의 발표 내용을 보면, 남양호 일원의 축사는 준공 38개소, 허가 87개소, 입식 20개소에 달한다.

 

신 지역위원은 문제점으로 용수 대책도 확인하지 않고 허가를 난발해 남양호는 담수호 지위를 상실할 위기 지하수 법에 근거, 적극적인 개발 제한을 해야 하나 검토조차 하지 않음 난발된 다수의 축사시설 관리 감독 의지 없음 등을 제기했다.

 

신 지역위원은 시장님이 관리 감독을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문제점을 말씀드렸다. 관리가 안 된다면 앞으로도 관리가 안 될 것이다라며 문제점 3가지에 대해 시장님의 답변을 바란다. 앞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 질문을 드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 시장이 즉석에서 중요한 지적이다라며 답변을 했다.

 

서 시장은 이 안건은 논의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되게 좋은 지역회의 주제다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이어 제가 지시를 내렸지만 실제로는 잘 모른다. 지시를 내렸고 공무원들이 조치하겠다고 하니 잘 되고 있구나 생각했다.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 줄 알았다분명히 다음달에 답을 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지역회의에서 건의한 안건은 다음달 지역회의에서 서철모 화성시장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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