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진안동, ‘화성시민 지역회의’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 건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기대 효과”
기사입력: 2019/09/18 [09:35]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진일

 

▲    17일 김희중 진안동 지역위원이 동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산수화 기자단)


[경인투데이] 진안동은 17일 저녁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동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김재관 지역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동부2권역에는 진안동, 병점1, 병점2, 반월동 등 4개 동이 속한다. 지역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철모 시장도 함께했다.

 

진안동을 대표해 김희중 지역위원이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건의했다.

 

김 위원은 전신주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지금 진안동은 어둡고 지저분하고 주거환경이 퇴락하고 있는 구도심이 돼 가고 있다진안동 중심상업지구 도로변의 전신주를 지하화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신주 지중화 사업구간 면적은 약 29에 달하고, 길이는 약 5km에 이른다. 사업비는 1km 35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화성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사업비를 각각 50% 부담하는 협약을 추진해 진행한다.

 

김 위원은 몇 년 전만 해도 자부담 비율이 높아 예산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서울시 각 구청이나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장기계획을 수립해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도시 주거환경 개선,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의 기대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