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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40억 있었지만.." 현실 조언
기사입력: 2019/09/04 [15:30]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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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 이상민 40억 (사진=MBN 캡처)     © 김성주


[경인투데이=김성주 기자] 이상민이 사업을 원하는 남편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최고의 한방'에서는 사업을 반대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 중인 남편이 출연했다.

 

이날 30대 부부가 인생상담소를 찾았다. 직장인인 남편은 사업을 꿈꾸고 있었다.

 

이에 이상민은 "다른 사람의 돈으로 일할 때와 내 돈으로 일을 할 때 차이가 있다. 더 많은 돈을 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우려했다. 

 

그러면서 "사업은 안 망해 본 사람이 망하는 거다. 망해보면 안 망한다. 분명히 첫 번째는 망할 거다. 그래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으면 하시라. 아내분들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으면 하셔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자신의 30대 시절 40억대 가량의 재산을 모았다고 고백했다. "있다가 없어지면 원래 없던 것보다 더 비참하다"는 것을 몸소 공개한 것.

 

그는 "지금 그렇게 급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저는 마흔이 넘었지만 제 전성기는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서 올라가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완전 전성기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그 월급을 모아서 갈고 닦으면 4~5년 안에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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