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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제18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 우승 깃발 흔들어
기사입력: 2019/08/07 [19:29]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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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18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이 7일 오후 수원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열린 우승기 봉납식에서 염태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경인투데이]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구단주 이부영)이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구권대회 일반부에서 우승 깃발을 흔들었다.

 

여자축구단은 지난 4일 경남 합천 인조 1구장에서 열린 구미스포츠토토와의 결승전에서 문미라의 두골로 2-2 팽팽한 접전을 치렀다. 연장전에 돌입한 여자축구단은 연장 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케지리 마유가 왼발 슛을 성공 시켜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선수단은 7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열린 봉납식에서 대회 우승 깃발을 염태영 시장에게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경기 일정에도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른 것도 대단한데 우승까지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WK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과 WK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여자축구단은 8개 구단 가운데 2(승점 23)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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