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홈페이지에서는 식품부터 숙박, 화장품, 생활용품까지 일본 브랜드를 명시하고, 대체 상품들을 볼 수 있다.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노노재팬 사이트가 점차 큰 관심을 받았고, 18일 한때 접속이 폭주하는 등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개설된 노노재팬은 누구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