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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버리는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이용하세요!”
‘수원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이용자 증가, 냉장고, TV 등 무료 수거
기사입력: 2019/07/14 [13:20]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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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차량


[경인투데이] 가정에서 버리는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수원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가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20179754(22833)에서 201813315(36514)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7887(25218)을 수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 건수와 폐가전제품 개수가 각각 35%72.9% 증가했다.

 

지난해는 6월 말 기준으로 5843(14589)을 수거했다.

 

올해 상반기에 수거한 25218대 중 냉장고가 4054대로 가장 많았고, TV 2875, 세탁기 1273, 에어컨이 533대로 뒤를 이었다.

 

기타 가전제품이 16483대였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www.15990903.or.kr)에서 수거 예약하기를 클릭하거나, 콜센터(1599-0903)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소속 전담수거반이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준다. 폐가전제품 배출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자원 재활용도 할 수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11, 근로자의 날(51), ·추석 연휴와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가전과 전기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이다.

 

노트북·가습기·선풍기·청소기·휴대폰 등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묶어서 동시에 배출하거나 대형가전과 같이 배출해야 한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44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설명회를 하고, 시 홈페이지, 광고·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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