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관내 여성들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 했습니다. 팔달새일센터는 26일 수원가족여성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취업 지원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인터뷰-황의숙 수원가족여성회관 사무국장 인터뷰-이해왕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인터뷰-백정선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새일센터'에는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원 등 총 7명이 배치돼 여성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워킹맘을 위한 고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경인투데이 서기수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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