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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로상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연극축제', '수원야행' 등 지역자원 활용한 관광행사 추진 공로
기사입력: 2019/06/12 [14:57]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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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UNWTO(세계관광기구),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관·사업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시·화성시 등 주변지역과 연계한 정조대왕 능행차재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연극축제’·‘수원야행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공로상을 받았다.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내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조성, 근대문화유산 수원 구 부국원복원, 수원유스호스텔 개관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받게 돼 더욱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개발해 수원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해마다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전체 프로그램의 3분의 1가량이 시민이 제안하거나 공모로 선정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 주도 축제로 치러졌다.

 

올해는 103일부터 6일까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유산 수원화성, 미래의 유산 수원시민을 부제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서울시·화성시, 경기도 공동주최로 105~6일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의왕시를 거쳐 수원화성, 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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