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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온가족을 위한 기흥행복콘서트 보러 오세요
용인시, 14일 만골근린공원서…가수 변진섭 ‧ 만화영화 OST 등 공연
기사입력: 2019/06/12 [14:40]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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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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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가족단위 주민들을 위한 기흥행복콘서트를
14일 오후 7시 신갈동 만골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거주지와 가까운 공원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해 주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선 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변진섭씨가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슈퍼스타 캐릭터밴드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디즈니 영화 배경음악을 연주한다.

 

기흥구 관계자는 올해 신갈동을 시작으로 4곳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열린 기흥행복콘서트는 수준급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이다.

 

오는 8월 기흥호수공원에서 두 번째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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