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유림로 2km 개설 전 구간 준공 4일 개통
용인시, 총 사업비 420억 투입 왕복 4차선으로…소통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19/06/04 [14:1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진일

 

▲    유림로 확장개통구간


용인시는
4일 국도45호선(버드실사거리)과 지방도 321호선(유림1교차로)을 동서로 연결해 개설하는 2km의 유림로 전 구간을 준공해 개통했다.

 

이에 따라 포곡읍·유림동 일대에서 용인행정타운 방향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어 처인구 중심권역의 소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유림로 개통식서 백군기 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는 장면


영동고속도로 남측인 이곳 처인구 유림동 일대는 보행로조차 설치되지 않은 좁고 굴곡이 심한 기존도로 인근에 물류창고 등이 들어서면서 차량 통행량이 급증해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불편을 겪어 왔다
.

 

이에 시는 지난 2012년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53호로 지정된 이곳 도로를 보행로를 갖춘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300m만 진행된 상태에서 시의 재정위기로 공사를 장기간 중단했다가 2017년 나머지 1.7km구간 공사를 재개해 이번에 전 구간을 개통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420억원이 투입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이 도로 개통으로 시내 지역 간 연결망이 확대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하게 공사를 마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