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지방정치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 보장 할 것”
15일 국토교통부, 동탄 트램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고시
기사입력: 2019/05/15 [13:5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진일

 

▲  서철모 화성시장


국토교통부가
15일 동탄도시철도 등을 담은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에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서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총 9967억 원으로 이 중 9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다.

 

기본계획과 병행해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사업계획 수립,착공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철도망에는 동탄도시철도를 포함 수원 1호선, 성남 1.2호선,8호선 판교연장, 용인선 광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총 9개 노선이 선정됐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