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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화성시,“토론하며 우리들 축제 직접 만들어요”
기사입력: 2019/04/14 [13:57]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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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상상마당워크숍에서 청소년들이 열린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화성시는 지난
13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19 학생이 만드는 학생동아리 축제를 위한 상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동아리 축제 개최 및 열린 학생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 기회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화성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66개 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1026일 열리 예정이 학생동아리 축제는 단순히 학생 참여형 축제에서 한 발 나아가 학생 주도형 축제로 규격화된 프로그램에서 탈피할 예정이다.

 

워크숍의 주요내용은 특강, 학생동아리 축제 소개, 토론, 학생축제위원회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서철모 화성시장이 ‘Make it what you want(네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했다.

 

이어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동아리 축제 기본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생동아리축제 학생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학생기획위원회는 상상워크숍 참여 학생 중 동아리 축제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20여명으로 꾸렸다.

 

학생기획위원회는 앞으로 축제기획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대행업체 선정 과정, 세부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운영 전반 업무를 주도하게 된다.

 

주요 활용 사항은 축제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회 참석 정기 협의회를 통한 조직구성 및 업무분장 축제 세부프로그램 운영기획 축제 운영 전반 업무 참여 및 결과 공유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활동 내용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협의하며 만드는 축제가 어떤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줄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학생동아리 축제에는 11개 초등학교, 22개 중학교 23개 고등학교에서 182, 지역사회에서 23개 등 총 205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실내공연 9, 야외특설무대 16, 야외공연 15팀 등 51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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