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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하는 시민들의 피해와 불편 최소화 하겠다”
기사입력: 2019/04/09 [08:00]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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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왼쪽부터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경기남부권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시민환경권 보장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미세먼지는 지자체만의 국지적인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화성시·평택시·이천시·오산시·여주시·안성시 등 6개 시가 뜻을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정부는 국가 차원의 거시적 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정부는 이에 협력하는 한편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예방하기 위해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의 불편이 생기더라도 환경보존과 개선에 필요한 일이라면 감내할 수 있다는 성숙한 모습과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면서 미세먼지 대책으로 우리 시는 수소경제 활성화, 전기차 및 노후 경유차 대책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지원, 공기질 및 도로오염 개선, 시민교육을 통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같은 정책과 함께 정부와의 협력, 타 지자체의 좋은 정책을 우리 시에 적용해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하는 시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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