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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연 100만원 ‘청년배당’ 5월 시행
기사입력: 2019/04/02 [16:02]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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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화성시청 전경   © 경인투데이


-‘
화성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322일 화성시의회 통과

-카드형 지역화폐인 행복화성지역화폐로 지급

-대형마트,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매장 사용 불가

 

화성시가 만 24세 청년을 위한 ‘2019년 청년 배당사업을 5월중으로 시행한다.

 

청년배당은 경기도와 함께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급하는 복지정책이다.

 

화성시는 2일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게시판을 통해 ‘2019년도 화성시 청년배당지급연령 지정 공고를 발표했다.

 

지급 대상은 3년 이상 화성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1994.1.2.~1995.10.1.)이다.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앞서 청년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인 화성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이 지난 322일 화성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될 예정이다.

 

시는 첫 청년 배당을 오는 52째주 중에 카드형 지역화폐인 행복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행복화성지역화폐는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점포로 일반슈퍼를 비롯해 정육점, 카페, 학원, 음식점 등에서 가능하다. , 대형마트,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매장 등은 제외된다.

 

화성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새롭게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소득을 얻어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면서 또한 지역 화폐를 활성화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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