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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농도 미세먼지에 불법 마스크 기승 … 도 특사경 집중수사 예고
KF인증 받은 마스크로 판매하거나 효능․성능을 과장 광고하는 행위 등 수사
기사입력: 2019/03/11 [15:39]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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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아

 

▲  경기도청 전경   ©경인투데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부정불량 마스크를 제조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반 102명이 투입된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및 불특정 무허가 업체다. 특사경은 KF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틈타 불법행위로 이득을 보려하는 악덕업체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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