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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기도당, ‘윤경선 학교’ 시작
2020총선-2022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준비 본격화
기사입력: 2019/03/11 [09:34]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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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토론중인 윤경선 학교 참가자들

 

윤경선 학교9일 오후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시작됐다.

 

윤경선 학교는 민중당 경기도당에서 주최했다. 학교장은 윤경선 수원시의원, 기획단장은 임미숙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다. 정형주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학교장 인사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승리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 속에서 답을 찾고, 믿음 주시는 분들과 함께 준비한 과정이 당선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누구보다 훌륭한 민중당의 정치인들이 지역 주민들 속에 들어가 꾸준히 준비한다면 2020년과 2022년은 진보정치 승리의 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그 준비를 하자는 것이 윤경선 학교의 취지라고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새로운 시대, 통일의 시대가 열리고 그에 맞춰 진보정치의 활로를 열어가야 한다경기도에서 후보자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이 그에 맞춰 비전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경선 학교는 윤 의원의 ‘1181일의 기적특별 강연 후 참가자들의 후보 활동 계획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전민선 고양시 당원은 “2022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정하준 광명시 당원은 지역에서 후보의 이미지를 만들고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이 중요하다오늘 윤경선 학교 참가를 계기로 당선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선거 준비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경선 학교는 올해 분기별 1회씩 총 4회로 진행, 오는 68일에 2회차 학교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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