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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화성시,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시 가구당 16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9/02/17 [18:10]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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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화성시청 전경  © 경인투데이


화성시는
‘2019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는 총 3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16만원이며, 200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도록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마련했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고온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질소산화물(NOx)의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전기보일러 제외)’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이다. ,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 또는 열량이 61,900미만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등을 우선 선정하며, 유치원, 양로원 등 공동시설은 제외다.

 

접수 기간은 212일부터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화성시 환경사업소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ju7983@korea.kr) 제출하면 된다.

 

차성훈 화성시 기후환경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면서 환경오염 예방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17~ 2018년까지 2년간 저녹스 보일러 교체지원사업을 펼쳐 400가구의 보일러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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