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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청년작가 참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프로젝트 전시’ 당선작 발표
기사입력: 2019/02/10 [14:07]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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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1등 당선작 그날을 기억하다


화성시가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일환으로 공모한 청년작가 참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프로젝트 전시당선작의 1등 영예는 심준보 청년작가의 그날을 기억하다’(상금 일천만원)가 차지했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화성3.1운동의 역사성과 독립정신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 예술작가들이 화성3.1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방법(조형, 그래픽, 벽화, 회화, 영상 등)으로 작품을 제작, 전시, 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모 결과 총 15건의 작품 및 전시 설명안이 신청됐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2등은 박솔지 청년작가의 ‘Korea Hero’(상금 일백만원), 3등에는 김진국 청년작가의 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상금 오십만원)가 당선됐다.

 

시상은 지난 8일 열린 화성시 월례조회에서 진행됐다. 1등 당선작은 223일부터 428일까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입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1등 당선작 그날을 기억하다1919415일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작품 재료인 코르텐강과 콘크리트를 통해 굳건하고 강인했던 화성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의지와 변치 않은 모습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손성진 심사위원장(소마미술관 책임 큐레이터)응모 작품 수에 비해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청년작가들이 역사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    28일 열린 월례조회 시 열린 프로젝트 전시 공모 1등 당선자 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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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당선된 심준보 청년작가는 할머니 고향이 고주리 근처라 어릴 때부터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에 대해 많이 듣고 자랐다면서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상상력으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고 애도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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