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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7인의 사람꽃을 만나다' 주제로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행사
7명의 사람책이 관객들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 나눠
기사입력: 2018/11/28 [00:31]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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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사람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는 세계인권선언의 날
70주년을 맞아 26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휴먼라이브러리 7인의 사람꽃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고,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세계인권선언의 날(1210)194812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차 국제연합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7명의 강사가 휴먼 라이브러리가 돼 관객과 소통하며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살아 있는 도서관이라는 의미의 휴면 라이브러리는 사람 책이 독자들과 만나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전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책 역할을 하는 것이다.

 

주 무대에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인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 장애인· 사회복지사·여성·어르신·다문화 시민·청년 등 6인의 사람책이 관객을 만났다.

 

관객들은 7명의 사람책을 직접 대출(선택)해서 그들의 삶을 읽고 느꼈다.

 

수원시 관계자는 “‘휴먼시티 수원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게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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