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예/스포츠
스포츠
수원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코치·선수에게 임용장 수여
코치 2명, 선수 11명. 12월 중순께 창단식
기사입력: 2018/11/02 [08:17]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진일

 

▲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이 수원시청여자아이스하키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인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이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자아이스하키팀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코치 2명과 선수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창단식은 12월 중순께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911일 여자아이스하키팀 초대 감독으로 김도윤(38)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코치를 선임하고, 임용장을 수여한 바 있다.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은 김도윤 감독을 비롯한 14명으로 구성된다. 골리 코치는 김증태(56) U-18 국가대표 골리 코치, 장비 코치는 천문성(28)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장비 매니저가 선임됐다.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최지연·이연정·박채린·조수지·박종아·한수진·한도희·고혜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를 지낸 임진영·박종주·안근영 선수 등 11명이다.

 

선수단은 111일 수원선수촌에 입촌하고, 광교복합체육센터가 완공(2021년 예정)될 때까지 탑동아이스하우스에서 훈련한다.

 

여자아이스하키팀은 내년부터 여자아이스하키 썸머리그에 참가한다. 또 남자 중학생 아이스하키리그 참여를 협의 중이다.

 

수원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개막을 앞둔 지난 123일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 창단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올림픽 후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을 창단을 결정한 바 있다.

 

임용장을 전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에 한국 여자아이스하키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지금보다 남북관계가 더 개선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과 교류전이 성사된다면 한반도 평화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