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매년 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 추념식 및 다양한 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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