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식 경기도의원 후보 “상식이 통하는 경기도 만들어 가겠다”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의 완성은 바로 경기도가 바로 섰을 때 가능”

김진일 | 기사입력 2018/06/02 [14:45]

김강식 경기도의원 후보 “상식이 통하는 경기도 만들어 가겠다”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의 완성은 바로 경기도가 바로 섰을 때 가능”

김진일 | 입력 : 2018/06/02 [14:45]

 

▲   더불어민주당 김강식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권선2,곡선동)가2일 권선동 이마트 수원점 인근에서 진행된 합동유세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상식이 통하는 경기도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강식 경기도의원 후보
(수원시 제10선거구, 권선2,곡선동)2일 권선동 이마트 수원점 인근에서 진행된 합동유세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상식이 통하는 경기도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김강식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평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적같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북미정상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이 땅에 반드시 평화의 길이 활짝 열리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김강식 후보는 바로 우리 국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나라다운 나라가 문재인 정부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 변화의 물결이 경기도에서, 수원에서, 권선2, 곡선동에서도 계속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16년간 특정세력이 장기 집권한 경기도에 변화의 새바람이 일어야 한다.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의 완성은 바로 경기도가 바로 섰을 때 가능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이 일상인 경기도를 앞장서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경기도를 위해 정부 지원금에 더 추가하는 아동수당 플러스실현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노인문화카드도입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꿈을 지원하는 청년 기금조성 무상교복 지원,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현 등을 제시했다.

 

이날 합동유세에 참여한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와 문병근 수원시의원 후보(권선2,곡선동, 기호 ‘1-’)도 함께 유세차에 올라 압도적 승리로 나라다운 나라’, ‘수원특례시실현을 이뤄낼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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