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필승 다짐

“늘 낮은 자세로 실천하는 유재광이 되겠다!”

김진일 | 기사입력 2018/04/20 [17:23]

유재광 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필승 다짐

“늘 낮은 자세로 실천하는 유재광이 되겠다!”

김진일 | 입력 : 2018/04/20 [17:23]

 

▲  유재광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   


유재광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일 오후 권선구 구운동 웃거리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유 후보는 수원시의회의원선거 바선거구(율전·천천·구운·서둔·탑동)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이종화 회장, 자유한국당 수원시을 한규택 당협위원장,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박재순 경기도의원, 이승철 전 경기도의원, 수원시의회 염상훈 부의장, 민한기, 홍종수, 김기정, 이혜련, 한원찬, 양민숙 의원 등 내외빈, 당원 및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재광 후보는 자전가 타는 시의원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우리동네 민원해결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유재광 의원은 자전거 타이어를 1년에 2번은 교환한다. 재선된다면 1년에 3번 교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늘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실천하는 유재광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재광 의원은 서둔동, 탑동 주민센터 설립 적극 지원 농업역사 문화전시체험관 건립사업 지원 구운동 주민센터 신축 추진 구운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추진 율전동, 천천동 일월공원 수목원 조성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규택 당협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유재광 의원은 새벽 5시부터 움직인다. 작은 민원도 귀찮아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노력한다유재광 의원이 동네에 있다면 우리 자유한국당이 좀 더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유재광 의원이라면 동네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을 계속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유재광 의원의 손을 잡고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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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회장은 축사에서 유재광 후보가 진심으로 노인들을 위하는 마음이 대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봐 왔다유재광 후보가 다시 당선돼 시의원으로 계속 활동하면 우리 동네가 훌륭한 동네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상훈 부의장도 축사에서 이번에 제가 불출마 선언을 했다. 수원시의회에 유재광 의원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대 서운하지 않다유재광 의원 같은 분이 수원시를 책임지고 수원시의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도 축사에서 유재광 후보에 대한 나쁜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노인회장님도 사석에서 정말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라유재광 후보를 한 줄로 평한다면 유재광만 같아라!’”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광 후보는 서호초(12), 삼일중(27), 동남보건전문대학을 졸업했다. 수원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호총 총동문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서호천 환경지킴이 고문,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자문위원,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자문위원, 구운초 운영위원, 구운동 주민자치위 고문, 수원시게이트볼협회 율전동분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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