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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중앙동 중심상가에서 집단구타 발생
8명 떼 지어 다니며 묻지마 폭행
피해 시민 코뼈·안와골절 등 중상
기사입력: 2018/02/27 [13:2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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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  지난 214일 오후 5시경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예술대학로 인근 상가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 A  © 경인투데이

 


지난
214일 오후 5시경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예술대학로 인근 상가에서 묻지마 폭행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A(안산거주, 25세 남)에 따르면 친구 두 명과 같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 8명이 왜 쳐다봐라고 말한 후 얼굴을 때렸고 우리 세 명은 모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사건 당일 안경을 착용하고 있던 상태였다.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당한 A씨 일행은 119 구급차에 실려 H병원으로 후송됐으나 3명 중 1명의 상태가 심각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으로 재 후송됐다.

 

피해자들은 입술, 코뼈, 안와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실명의 위기를 벗어나 회복 중이다.

 

이번 묻지마 폭행 사건은 안산단원경찰서에서 수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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