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폐회

김진일 | 기사입력 2018/02/06 [14:11]

용인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폐회

김진일 | 입력 : 2018/02/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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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는
6일 제222회 임시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해 상정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모두 상임위에서 심사한 결과대로 의결했다.

 

한편 지난 5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용인시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 등 동의안 2,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복지산업위원회에서는 용인시 공공시설내 최적의 장애인관람석 지정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용인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소하천 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흥덕역) 사업비 부담 동의안은 보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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