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에는 양로시설인 평화의모후원(시설장 이상옥) 등 3개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옥 시설장은 “경기도의회 위문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곳 시설은 65세 이상 어려운 분들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른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호겸 부의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인 위문을 통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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