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이택용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상인과 고객의 화합의 장인 가래떡 나눔 행사가 못골종합시장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충환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사랑해주시고, 더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75년 설립된 못골종합시장은 수원남문시장을 형성하는 9개 시장 중 하나로 87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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