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버스에서 '평화의 소녀상' 만나

'평화의 소녀상', 27일까지 92번 버스 타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명예·인권회복 메시지 전할 예정

김진일 | 기사입력 2017/10/19 [15:27]

염태영 수원시장, 버스에서 '평화의 소녀상' 만나

'평화의 소녀상', 27일까지 92번 버스 타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명예·인권회복 메시지 전할 예정

김진일 | 입력 : 2017/10/19 [15:27]

 

▲  염태영 수원시장이 평화의 소녀상손을 잡고 있다. 뒷좌석에는 안점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앉아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19일 아침 수원시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용남고속 92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평화의 소녀상과 만났다.

 

평화의 소녀상19~27일 시민과 함께 곡반정동에서 정자동을 오가는 92번 시내버스를 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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