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유승민 위원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환영하며, “경기도 탁구 발전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달라” 당부했다.
이에 유승민 위원은 “지역주민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탁구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최근 군포시에 개인 탁구클럽을 열어 경기도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접견에는 염종현(더민주, 부천1) 문화체육관광위장을 비롯해 이상희(더민주, 시흥4), 정윤경(더민주, 비례)의원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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