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보건소가 어린이 통합건강증진사업 대상으로 서농초등학교를 선정해 전래놀이 마당을 만든데 따른 것이다.
이날 7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전래놀이코너와 운동장에서 사방치기, 8자놀이, 딱지치기, 고무줄 넘기, 실뜨기 등 각종 전래놀이를 배우고 즐겼다.
보건소는 서농초 외에도 지석초와 상하초 등에도 비만예방운동, 건강식습관‧음주‧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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