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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반기문,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각축..이재명 성남시장 회복세!
기사입력: 2017/01/12 [16:22]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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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     © 경인투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2,525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1월 1주차 주간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8%p 오른 26.8%로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2주 만에 1위 자리를 회복했고, 작년 5월 둘째주(25.7%) 이후 7개월여 만에 20%대 중후반으로 상승, 모처럼 20%대 초반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주로 PK(부산·경남·울산)와 경기·인천, 40대 이상,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는데,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나섰고, 특히 호남(문 31.4%, 이 17.1%)에서는 작년 5월 1주차(30.6%) 이후 처음으로 30%대 넘어서며 2위 이재명 시장을 해당지역 오차범위(±6.6%p) 밖으로 밀어내고 15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신년 여론조사 1위’관련 보도가 확산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27.6%로 시작해, 3일(화)에도 29.5%까지 상승하며 2015년 4월 10일(29.6%)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가, 민주연구원의 ‘개헌 보고서’ 관련 보도가 확산된 4일(수)에는 27.6%로 내렸고, 일부 지지자들의 항의 문자와 ’18원 후원금’ 쇄도 논란 보도가 있었던 5일(목)에도 23.5%로 하락했으나, 6일(금)에는 25.2%로 재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8%p 상승한 26.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1.1%p, 20.3%→31.4%), 경기·인천(▲5.8%p, 22.7%→28.5%), 대구·경북(▲1.7%p, 15.2%→16.9%), 광주·전라(▲1.7%p, 29.7%→31.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1%p, 7.5%→13.6%), 50대(▲5.8%p, 15.9%→21.7%), 40대(▲5.6%p, 27.9%→33.5%), 30대(▲1.7%p, 36.4%→38.1%), 잠재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4.5%p, 3.1%→7.6%), 무당층(▲2.6%p, 5.6%→8.2%), 정의당 지지층(▲2.0%p, 27.6%→29.6%), 새누리당 지지층(▲1.4%p, 0.9%→2.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7%p, 36.0%→41.7%), 중도층(▲2.0%p, 29.3%→31.3%), 보수층(▲1.4%p, 8.5%→9.9%) 등 거의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2.6%p, 26.4%→23.8%), 20대(▼1.4%p, 32.2%→30.8%)에서 하락했다.

▲     © 경인투데이


귀국 일정을 앞당겨 본격적 대권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도된 반기문 전 총장은‘23만 달러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가 지속되며 지난주 대비 2.0%p 내린 21.5%로,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문재인 전 대표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며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반 전 총장은 충청권과 PK, 경기·인천, 50대와 40대,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등에서 주로 하락한 반면, 호남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 전 총장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21.5%로 출발해, 3일(화)에도 20.2%로 하락했다가, ‘23만 달러 의혹’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던 4일(수)에는 20.5%로 소폭 올랐고, 5일(목)에도 24.6%로 상승했으나, 6일(금)에는 21.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하락한 21.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2%p, 29.0%→21.8%), 부산·경남·울산(▼5.7%p, 26.9%→21.2%), 경기·인천(▼3.7%p, 23.1%→19.4%), 연령별로는 50대(▼6.4%p, 32.4%→26.0%), 40대(▼3.8%p, 16.2%→12.4%), 30대(▼2.2%p, 12.5%→10.3%), 잠재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4.3%p, 65.2%→60.9%), 정의당 지지층(▼3.8%p, 8.3%→4.5%), 민주당 지지층(▼2.3%p, 6.5%→4.2%), 국민의당 지지층(▼1.7%p, 14.3%→12.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8%p, 11.0%→8.2%)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5.4%p, 8.6%→14.0%), 서울(▲1.8%p, 20.3%→22.1%), 대구·경북(▲1.8%p, 31.4%→33.2%), 20대(▲1.4%p, 7.3%→8.7%), 바른정당 지지층(▲5.3%p, 40.5%→45.8%), 무당층(▲4.4%p, 14.6%→19.0%), 보수층(▲1.5%p, 43.7%→45.2%)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방송에 출연하며 대선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0.8%p 오른 12.0%로 3주간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고 4주 만에 반등하며 7주 연속 3위를 유지했다.

이 시장은 호남과 TK, 경기·인천, 30대와 50대,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주로 오른 반면, 충청권과 PK, 40대,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내렸고, 정의당 지지층(문 23.7%, 이 25.0%)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를 제치고 3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내린 10.9%로 시작해, 3일(화)에도 9.3%로 하락하며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가, TV조선 검찰 고소가 있었던 4일(수)에는 10.7%로 반등하며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선 행보를 강화했던 5일(목)에도 14.3%로 오른 데 이어, 6일(금)에도 14.5%로 3일 연속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12.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2%p, 11.9%→17.1%), 대구·경북(▲1.9%p, 7.7%→9.6%), 경기·인천(▲1.8%p, 13.6%→15.4%), 연령별로는 30대(▲4.1%p, 12.5%→16.6%), 50대(▲3.9%p, 10.4%→14.3%), 잠재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2.7%p, 14.7%→17.4%), 무당층(▲1.4%p, 6.7%→8.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7%p, 17.1%→18.8%)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4.1%p, 9.8%→5.7%), 부산·경남·울산(▼1.8%p, 10.4%→8.6%), 40대(▼2.0%p, 15.4%→13.4%), 20대(▼1.0%p, 14.2%→13.2%), 정의당 지지층(▼3.8%p, 31.4%→27.6%), 국민의당 지지층(▼3.5%p, 14.2%→10.7%), 바른정당 지지층(▼2.6%p, 8.6%→6.0%)에서 상승했다.

 

'반·안 연대론'을 열어놓으면서도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1.0%p 내린 6.5%로 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전 대표는 호남과 서울, 50대 이상,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했는데, 호남(문 31.4%> 이 17.1%> 반 14.0%> 안철수 10.4%)에서는 4위를 기록했고, 소속 당인 국민의당 지지층(29.4%)에서는 2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6.9%로 출발해, 3일(화)에도 6.8%로 약세가 이어졌고, 4일(수)에도 6.3%로 추가 하락했으나, 5일(목)에는 6.6%로 반등했다가, 6일(금)에는 6.2%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6.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4%p, 15.8%→10.4%), 서울(▼3.7%p, 8.5%→4.8%),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7%p, 8.6%→4.9%), 50대(▼1.6%p, 9.4%→7.8%), 30대(▼1.4%p, 7.2%→5.8%), 잠재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3.5%p, 32.9%→29.4%), 바른정당 지지층(▼2.7%p, 5.0%→2.3%), 무당층(▼1.7%p, 4.4%→2.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9%p, 11.1%→7.2%), 보수층(▼1.8%p, 5.2%→3.4%)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0%p, 6.3%→8.3%), 20대(▲2.3%p, 4.9%→7.2%), 정의당 지지층(▲2.9%p, 5.0%→7.9%), 민주당 지지층(▲1.5%p, 2.9%→4.4%)에서 상승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의원의 정계은퇴 요구 공세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도전 입장을 밝힌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0%로 5위 자리를 유지했고, 사실상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0.4%p 오른 4.3%로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어 방송인터뷰 등 언론 보도량이 증가한 유승민 의원이 1.0%p 오른 3.4%로 9위에서 두 계단 오른 7위, 손학규 전 의원이 0.5%p 내린 3.0%로 8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9%p 하락한 2.2%로 3계단 내려앉은 9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0.1%p 내린 1.1%로 10위, 홍준표 경남지사가 0.1%p 상승한 1.0%,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0.6%p 내린 1.0%,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0.4%p 하락한 0.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4%p 감소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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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가상대결’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2.6%로 지난주 대비 3.7%p 상승했고, 2위 반기문 무소속 후보가 1.4%p 오른 22.7%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0.4%로 1.6%p 상승했고, 4위 황교안 새누리당 후보는 7.2%로 1.8%p 내렸다. 다음으로 5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5.3%p로 0.4%p 상승했고, 6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2.6%로 1.4%p 올랐다. ‘없음/잘모름’은 19.2%.

이번 주간 조사는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스마트폰앱(50%), 무선(2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3%(총 통화시도 12,416명 중 2,525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1월 4일(수)과 5일(목)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7%), 스마트폰앱(50%), 무선(23%)·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7%(총 통화 4,903명 중 1,017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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