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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희재, 이유 있는 항변!
기사입력: 2017/01/11 [17:14]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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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경
▲     © 경인투데이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를 확보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11일 오후 "최순실이 2015년 7월부터 사용했다는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출시일은 8월24일!"이라며 미디어워치'기사를 소개했다.

미디어워치는 앞서 특검이 이 태블릿PC의 소유자는 최순실씨라면서, 최씨가 사용한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1월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미디어워치는 "특검 발표 직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인한 결과 SM-T815 모델은 최초 출시일이 2015년 8월 3일이었다"면서 "특히 최초출시일에는 블랙 모델이 나왔고 이후 24일 골드 모델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결국 특검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PC 사용기간은 완전한 거짓으로 드러났난 셈이다.

변희재 대표는 "이전에 제출된 JTBC, 고영태 것은 가짜여서 증거 능력이 없어 제출 못 하고, 이번 게 장시호 게 진짜란 건가?"라며 "잘 됐다. 태블릿 PC가 탄핵의 본질이 아니라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세 대 모두 법원에 제출 감정하다"고 촉구했다.

변 대표는 이어 "세 대 중 하나라도, 특히 JTBC 것이나 장시호 게 가짜라면, 탄핵의 본질을 떠나 국가 내란 사태는 분명한 거다"라 강조했다.

한편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특검은 지난주 특정 피의자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 PC를 임의로 제출받아 압수 조치했다"며 "태블릿 사용 이메일 계정, 사용자 이름 정보 및 연락처 등록정보 등을 고려할 때 태블릿 PC는 최순실 소유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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