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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기후변화 파리협정 발효기념 다큐 '내일' 국회 상영
2017년 1월 20일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상영
기사입력: 2017/01/11 [13:32]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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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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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대표의원:이원욱,전현희/연구책임의원:김경수)은 정유년을 맞아, 신년행사로 120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파리협정 발효 기념 프랑스다큐멘터리 내일을 상영한다.

 

영화 내일은 프랑스관객 110만을 돌파한 영화로, 2016년 세자르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화를 제작한 두 감독(멜라니 로랑, 시릴 디옹)2100년 이전 기후변화 때문에 인류 일부가 멸망할 수 있다는 네이처지 논문에 충격을 받은 후 구체적 대안을 찾아 길을 떠나고, 그 길 위에서 에너지, 환경, 경제, 민주주의, 교육문제 모두가 기후변화 대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길은 프랑스, 벨기에, 샌프란시스코, 레위니옹 섬, 아이슬란드, 인도, 영국, 핀란드의 수많은 시민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는 레위니옹 섬과 아이슬란드를 통해 이른바 지역에너지로 불리는 동네에너지를 제시하고,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조직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가계경제에도 이익을 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세계 진보적인 인사들도 등장한다. ‘엔트로피’ ‘수소경제등으로 유명한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을 비롯해 반다나 시바, 얀 겔 등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의원인 이원욱 의원은 영화 내일은 길 위에서 해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전 인류에게 보내는 긍정적인 메시지라며, “국회 상영을 통해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과 의원들이 앞장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해법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지역에너지 등의 해법을 위해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20년 후 우리는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우리 정부도 기후변화가 다급한 문제이며, 온실가스 배출 5위국으로서 기후변화를 늦추고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 상영은 시민단체인 에너지시민연대, 영화홍보사인 플랫폼C와 함께 공동주최했다.

 

후원으로는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함께 했으며, 130분에서 2시까지는 제2소회의실 앞에서 간단한 리셉션을 통해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고문인 정세균 국회의장과 홍석우 전 지경부(산업부)장관, 포럼 공동대표인 이원욱, 전현희 의원, 연구책임의원 김경수 의원 등을 비롯한 회원들과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빈으로는 파비앵 패논 프랑스 대사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파올로 카리디 수석상무관, 유럽연합소속 주한 대사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현재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회원으로는 강창일, 곽대훈, 김경수, 김동철, 김병관, 김병욱, 김상훈, 김상희, 김순례, 김영진, 김영춘, 김정훈, 김철민, 김한표, 김해영, 노웅래, 민병두, 박준영, 백혜련, 설훈, 신창현,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원유철, 원혜영, 유동수, 윤관석, 이동섭, 이언주, 이원욱, 이용득 , 이종걸, 이채익, 장병완, 전현희, 정세균, 정우택, 정운천, 조경태, 최경환)), 최도자, 최운열, 홍의락(가나다순)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포럼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44명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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