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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바른정당'에 충고 한마디!
기사입력: 2017/01/09 [16:53]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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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     © 경인투데이


새누리당 비박계 탈당파로 구성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식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결정하자, 공화당 신동욱(49) 총재는 "바른당은 정의당의 짝퉁 정당"이라 주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8일 자신의 SNS에 “비박계 탈당파로 구성된 '바른정당'의 약칭은 바른당인데 그러면 당명이 정의당의 짝퉁이 된다. 바른이나 정의나 그 뜻이 그 뜻이다. 얼마나 틀린 정치를 했으면 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기형적인 정당명을 만들까. 그냥 대선용 6개월짜리 정당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 총재는 “최순실 부역자로 낙인찍힌 이정현 전 대표가 탈당을 했듯이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탈당 수순도 정해진 이치다. 시간이 걸릴 뿐 시계를 되돌릴 수는 없다. 그다음 순서는 OOO, OOO, OOO 등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신 총재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고 여우도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때가 있듯이 서청원 의원의 오만과 자만이 하늘을 찔렀다. 목사 인명진 쫓아내려다가 정계은퇴 올가미에 단단히 걸렸다. 움직일수록 고통과 망신만 당한다. 덕분에 당명만 바뀌게 생겼습니다"라고 꼬집었다.

 

신 총재는 “신동욱 박근령 결혼식 날 친박들에게 문자로 불참을 종용하고 심지어 참석자까지 촬영해 불이익을 준 사건이나 서청원 내외가 상임전국위 불참을 문자로 종용하고 방해한 사건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막가파 최순실 부역자는 아직도 넘쳐납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 경인투데이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2,525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1월 1주차 주간집계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헌재 변론과 특검 수사 과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관련 부정적 보도 급증하고 바른정당의 '컨벤션 효과'가 약해지며 지난주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9%p 오른 37.6%를 기록했다.

 

다만,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개헌 보고서’논란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사드 방중’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판 보도가 있었던 주 후반에는 하락, 5일(목)에는 35.2%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로 경기·인천과 TK(대구·경북), PK(부산·경남·울산), 50대와 4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 1위를 기록하고, 호남(민 37.8%, 국 25.9%)에서도 19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는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신당 창당 추진 관련 보도 확산으로 10%대 중후반으로 출발했던 바른정당(가칭)은 '컨벤션 효과'가 약화되고 새누리당 추가 탈당이 주춤하며 3.9%p 내린 13.4%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충청권과 PK, 경기·인천, 호남, 50대 이상과 40대, 20대, 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했으나,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는 처음으로 새누리당 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역시 인적 청산을 둘러싸고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일부 친박 중진 의원 간의 갈등이 이어지며 1.2%p 내린 12.2%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주로 TK와 충청권,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하락했는데,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던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 민주당과 바른정당에 밀려 3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내 후보로 완주하는‘자강론’과 제3지대 후보와 연대하는‘연대론’이 맞부딪치고 있는 국민의당 또한 0.7%p 내린 10.9%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2일(월) 일간집계에서 작년 7월 27일(8.4%)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주간으로는 수도권, 30대와 50대, 진보층에서 주로 내렸는데, 소폭 오른 호남(민 37.8%, 국 25.9%)에서는 민주당에 19주 연속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호남과 PK,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하며 0.8%p 오른 5.3%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6.2%, 무당층은 0.1%p 감소한 14.4%로 집계됐다.

▲     © 경인투데이


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7%p 오른 38.4%로 시작해, 3일(화)에도 40.1%로 상승했다가,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개헌 보고서’논란과 관련해 김용익 연구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4일(수)에는 36.9%로 내렸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사드 방중’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판 보도가 거세졌던 5일(목)에도 35.2%로 연이어 내렸으나, 6일(금)에는 36.9%로 반등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9%p 상승한 37.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7.5%p, 33.7%→41.2%), 대구·경북(▲6.5%p, 22.8%→29.3%), 부산·경남·울산(▲3.9%p, 30.6%→34.5%), 서울(▲2.3%p, 37.3%→39.6%), 연령별로는 50대(▲11.9%p, 25.1%→32.4%), 40대(▲6.1%p, 39.3%→45.4%), 60대 이상(▲3.1%p, 14.8%→17.9%), 30대(▲2.7%p, 48.5%→51.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0%p, 51.7%→56.7%), 보수층(▲3.5%p, 11.8%→15.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광주·전라(▼1.7%p, 39.5%→37.8%)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8%p 내린 13.5%로 시작해, 3일(화)에도 12.5%로 하락했다가, 4일(수)에는 14.1%로 반등했고,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 5일(목)에도 15.1%로 연이어 상승했으나, 6일(금)에는 13.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9%p 하락한 13.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6.2%p, 18.2%→12.0%), 부산·경남·울산(▼6.0%p, 23.1%→17.1%), 경기·인천(▼4.6%p, 16.5%→11.9%), 광주·전라(▼4.2%p, 7.7%→3.5%), 서울(▼1.7%p, 16.6%→14.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4%p, 26.8%→21.4%), 50대(▼5.4%p, 21.1%→15.7%), 40대(▼3.5%p, 14.6%→11.1%), 20대(▼3.5%p, 10.9%→7.4%), 30대(▼1.0%p, 9.8%→8.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8%p, 34.1%→26.3%), 중도층(▼2.3%p, 15.3%→13.0%), 진보층(▼2.1%p, 6.4%→4.3%)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2.7%p, 16.9%→19.6%)에서는 상승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인 비대위원장의 인적청산 요구 후 이정현 전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3.0%로 출발해, 3일(화)에도 11.9%로 하락했다가, 서청원 의원이 인적청산 요구를 비판하며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퇴진과 조기 전대 개최를 요구한 4일(수)에는 13.2%로 반등했으나, 5일(목)에는 12.0%로 내렸고, 인 위원장이 추진하는 당 인적쇄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가 반감을 갖은 위원들이 불참하면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던 6일(금)에도 10.9%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12.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8.4%p, 25.9%→17.5%), 대전·충청·세종(▼3.0%p, 16.7%→13.7%), 경기·인천(▼2.4%p, 12.8%→10.4%), 연령별로는 50대(▼4.9%p, 20.1%→15.2%), 60대 이상(▼4.1%p, 30.5%→26.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7.9%→5.4%)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6%p, 3.4%→7.0%), 서울(▲1.6%p, 10.9%→12.5%), 30대(▲2.1%p, 3.4%→5.5%), 40대(▲1.3%p, 5.3%→6.6%), 보수층(▲1.0%p, 32.6%→33.6%), 진보층(▲1.0%p, 2.4%→3.4%)에서는 상승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9.9%로 출발해, 3일(화)에는 10.5%로 반등했고, 4일(수)에도 11.5%로 연이어 올랐으나, 5일(목)에는 11.3%로 소폭 내렸고, 6일(금)에도 10.6%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하락한 10.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5.2%p, 14.4%→9.2%), 경기·인천(▼1.8%p, 11.3%→9.5%), 연령별로는 30대(▼5.6%p, 12.3%→6.7%), 50대(▼1.2%p, 13.6%→12.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5%p, 17.2%→13.7%), 중도층(▼1.1%p, 14.5%→13.4%)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3%p, 9.2%→11.5%), 광주·전라(▲2.1%p, 23.8%→25.9%), 대구·경북(▲1.1%p, 7.1%→8.2%), 20대(▲1.6%p, 7.3%→8.9%), 60대 이상(▲1.3%p, 11.0%→12.3%)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5.4%로 시작해, 3일(화)에는 4.6%로 내린 데 이어, 4일(수)에도 4.2%로 하락했으나, 5일(목)에는 5.0%로 올랐고, 6일(금)에도 6.6%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3%p, 4.0%→9.3%), 부산·경남·울산(▲1.5%p, 4.2%→5.7%), 서울(▲1.3%p, 3.6%→4.9%), 연령별로는 50대(▲2.6%p, 3.7%→6.3%), 60대 이상(▲2.1%p, 1.2%→3.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0%p, 4.3%→6.3%)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1.3%p, 4.3%→3.0%), 대구·경북(▼1.0%p, 3.1%→2.1%)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 조사는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스마트폰앱(50%), 무선(2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3%(총 통화시도 12,416명 중 2,525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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