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화성시문화재단, 2016년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넓혀
기사입력: 2016/12/29 [18:5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진일

화성시문화재단2016년 한해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강좌와 축제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 진행한 기획공연은 총 51 작품으로 유료 관객 기준 평균 객석 점유율 93%를 달성했다. 총 관람객수는 3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내년도 공연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    


특히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오픈 더 콘서트'는 푸른 잔디에 앉아 즐기는 도심 속 음악회로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반석아트홀 개관 5주년 기념 공연과 화성아트홀 8주년 기념 공연에 각각 유키 구라모토와 이사오 사사키가 출연해 화성시문화재단의 공연 콘텐츠가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대관 공연을 포함해 올 한 해만 약 200여 회의 공연을 올리며 쉼 없이 달려왔으며, 내년도에도 공연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  


2016
년 화성시에는 축제도 끊이지 않았다. 전곡항에서 펼쳐진 '화성 뱃놀이 축제'와 융·건릉 일대에서 펼쳐진 '정조 효 문화제'는 지역의 문화·역사적 콘텐츠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고, 상설 운영된 '동탄예술시장''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는 누적관람객수 8만여 명을 달성하며 동탄 일대의 문화거리 조성에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체류형 축제로 기획된 '화성 뱃놀이 축제'에는 화성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28만여 명이 다녀가 화성시 내 축제 중 최대 인원을 동원한 행사로 기록되기도 했다.

 

화성시 곳곳에 위치한 화성시시립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창의력 개발을 장려하는가 하면 '화성시 책세상: 책읽기를 시작하다'를 통해 화성시 관내 도서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  


또한
3개의 도서관이 증설되며 시민들은 더욱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독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고, 이에 100만 장서 돌파 기념으로 '북톡콘서트(Book Talk Concert)'를 기획해 작가와 음악가가 전하는 문학적 삶을 전하기도 했다.

 

노작홍사용문학관 역시 화성시 내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주는 주요 기관으로 작가 지망생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노작문학제'을 통해 시민과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매년 시 부문에 한해 수여됐던 노작문학상에 희곡 부문을 개설하고 공모전을 여는 등 문학관과 작가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문예아카데미는 다도 체험, 프랑스자수 배우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을 제공했으며, 스포츠센터는 전년 대비 연 이용객이 18% 증가한 59만 명에 달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해왔다.

 

2017년에는 화성시미디어센터화성시생활문화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12월 개관식 행사를 마친 화성시미디어센터는 화성시 지역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3월 개관 예정인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오픈 키친, 목공방을 포함해 커뮤니티 시설&카페, 세미나실, 교육실을 갖춰 화성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권영후 대표이사는 "화성시미디어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단순 문화 프로그램 운영시설이 아닌 지역 생활문화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의,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주민에 의한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공간이 생겨남에 따라 화성시민과 이웃들이 더욱 폭넓은 범주에서의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핫이슈
자로 세월호, "박근혜 대통령 성형 시술 중요한 게 아니다"
메인사진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세월호 관련 영 ... / 설민경
박범계 웃음, 장제원 의원 김경숙 학장 설전에 못참고 '빵'
메인사진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설전을 지 ... / 강감찬
이건령 검사, 무슨일이 있었길래 주목받나?
메인사진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아 집중 취재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 / 강감찬
박근혜 편지, 혹시 이것도 최순실 작품?
메인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보냈다는 편지가 문 ... / 설민경
자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 터트릴까?
메인사진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밝힐 것을 예고해 네티 ... / 강감찬
이재명 지지율, 못말리는 상승세 진짜 사고(?)칠라!
메인사진
 야권 유력 차기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이재명 성남 시장의 형인 ... / 강감찬
표창원 트위터, "국민이 너무 힘들고 아파한다"
메인사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국회의원 ... / 강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