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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못말리는 상승세 진짜 사고(?)칠라!
기사입력: 2016/12/01 [12:14]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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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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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유력 차기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이재명 성남 시장의 형인 이재선(57)씨가 '대한민국 박사모(박사모)' 성남지부의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은 30일 오후 공지글을 통해 "이재선 공인회계사 님을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성남지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선씨는 '박사모 맞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박사모 집회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3일 예정된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단체의 서울 맞불집회 일정 등을 올려놓기도 했다.

 

공인회계사인 이재선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셋째 형으로 두사람은 일찍이 연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형 이재선씨가 지난 2005년 노모에게 5000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돌아가시더라도 상갓집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왕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형수욕설 사건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12년 일어난 형 이씨 가족과의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이재선 씨도 이를 다시 반박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초지자체장중 유일하게 차기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재명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을 제치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20.7%(▼0.3%p), 반기문 18.2%(▲0.5%p), 이재명 15.1%(▲3.2%p), 안철수 10.5%(▼1.3%p)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2016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1,518명(무선 85 : 유선 15 비율)을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5주차 주중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흔들림 없는 탄핵 추진’을 주장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재명 시장의 상승세에 지지층 일부를 빼앗기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소폭 내린 20.7%를 기록했으나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PK(부산·경남·울산)와 충청권, 경기·인천, 50대와 30대,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TK(대구·경북), 20대, 정의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상승했고, 호남(文 27.7%, 安 16.6%, 李 16.4%)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시장을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제치고 10주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 현 시국에서 일부 정치인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개헌론을 “촛불민심 배신”으로 강력 비판하고, ‘즉각적 퇴진’과 ‘흔들림 없는 탄핵 추진’을 주장했던 2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19.9%로 시작해, 전날 있었던 ‘방송인터뷰 논란’이 이어지고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가 있었던 29일(화)에는 이재명 시장의 상승세로 19.1%로 하락하며 반기문 사무총장에 선두 자리를 내어주었다가, 30일(수)에는 22.0%로 상당한 폭으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0.3%p 내린 20.7%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3.4%p, 21.3%→17.9%)과 대전·충청·세종(▼2.3%p, 24.8%→22.5%), 경기·인천(▼0.9%p, 22.7%→21.8%), 50대(▼2.4%p, 17.1%→14.7%)와 30대(▼1.0%p, 30.4%→29.4%), 국민의당 지지층(▼1.6%p, 7.9%→6.3%)과 무당층(▼1.1%p, 8.2%→7.1%), 진보층(▼1.2%p, 33.5%→32.3%)과 보수층(▼1.2%p, 9.4%→8.2%)에서는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6.0%p, 21.7%→27.7%)와 대구·경북(▲2.8%p, 14.6%→17.4%), 20대(▲1.3%p, 25.2%→26.5%), 정의당 지지층(▲3.5%p, 17.0%→20.5%)과 민주당 지지층(▲1.4%p, 48.2%→49.6%), 중도층(▲1.4%p, 21.1%→22.5%)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가 일부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0.5%p 오른 18.2%를 기록, 문재인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의 격차를 유지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PK와 TK, 경기·인천, 50대 이상, 기타정당 지지층과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서울,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 총장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17.2%로 출발해,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가 있었던 29일(화)에는 19.9%로 올랐다가, 30일(수)에는 18.0%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0.5%p 오른 18.2%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2.2%p, 23.0%→25.2%)과 대구·경북(▲1.7%p, 20.8%→22.5%), 경기·인천(▲1.6%p, 16.5%→18.1%), 50대(▲5.2%p, 20.0%→25.2%)와 60대 이상(▲3.1%p, 25.4%→28.5%), 기타정당 지지층(▲9.1%p, 16.5%→25.6%)과 국민의당 지지층(▲2.4%p, 9.2%→11.6%), 보수층(▲3.6%p, 30.5%→34.1%)과 중도보수층(▲3.3%p, 15.5%→18.8%)에서는 오른 반면, 강원(▼6.0%p, 20.7%→14.7%)과 서울(▼2.0%p, 18.4%→16.4%), 20대(▼4.2%p, 14.0%→9.8%)와 30대(▼1.8%p, 11.5%→9.7%), 40대(▼0.8%p, 15.3%→14.5%), 새누리당 지지층(▼3.1%p, 48.7%→45.6%)과 민주당 지지층(▼1.7%p, 7.5%→5.8%), 중도층(▼2.0%p, 16.1%→14.1%)과 진보층(▼1.8%p, 11.3%→9.5%)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강제수사’를 주장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3.2%p 오른 15.1%로 3주 연속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 조사 이래 처음으로 15% 선을 넘어서고 반기문 사무총장에 오차범위 내로 다가서며 3위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29일(화) 일간집계에서 16.4%까지 올랐고, 수도권과 호남, 영남, 모든 연령층, 정의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는데, 정의당 지지층(李 44.2%, 文 20.5%)에서는 1위, 서울(文 19.0%, 李 17.5%)과 경기·인천(文 21.8%, 李 18.3%), 20대(文 26.5%, 李 19.2%)와 30대(文 29.4%, 李 20.0%), 40대(文 25.8%, 李 18.9%), 진보층(文 32.3%, 李 20.4%)과 중도층(文 22.5%, 李 18.9%)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 2위, 호남(文 27.7%, 安 16.6%, 李 16.4%)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를 초박빙의 격차로 추격하며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1주일 사이 호남 지역을 두 번째 방문했던 지난 주말을 경과하며, 박근혜 대통령 측이 검찰의 ‘29일 대면조사 요청’을 거절한 데 대해 ‘체포영장 발부, 강제수사’를 주장했던 2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1%p 오른 15.0%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5일(금)에 이어 조사일 기준 이틀 연속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다.

 

박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와 전날 있었던 문재인 전 대표의 ‘방송인터뷰 논란’이 이어졌던 29일(화)에도 16.4%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안철수 전 대표를 조사 이래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문 전 대표와 반기문 사무총장에는 오차범위 내로 다가섰다가, 30일(수)에는 14.1%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3.2%p 오른 15.1%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8%p, 13.5%→18.3%), 서울(▲3.7%p, 13.8%→17.5%), 광주·전라(▲2.9%p, 13.5%→16.4%), 대구·경북(▲4.0%p, 7.2%→11.2%), 부산·경남·울산(▲1.1%p, 9.9%→11.0%), 대전·충청·세종(▲1.6%p, 10.2%→11.8%), 연령별로는 40대(▲4.6%p, 14.3%→18.9%), 60대 이상(▲3.6%p, 4.7%→8.3%), 30대(▲2.9%p, 17.1%→20.0%), 50대(▲2.3%p, 8.6%→10.9%), 20대(▲2.2%p, 17.0%→19.2%),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6.3%p, 37.9%→44.2%), 민주당 지지층(▲5.9%p, 15.7%→21.6%), 무당층(▲5.8%p, 5.1%→10.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9%p, 14.5%→20.4%)과 중도층(▲4.1%p, 14.8%→18.9%), 중도보수층(▲2.1%p, 7.4%→9.5%)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 역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촉구했으나 1.3%p 내린 10.5%로 이재명 시장에 더 큰 격차로 뒤지며 2주째 4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9.6%를 기록한 29일(화)에는 이재명 시장(16.4%)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 전 대표는 호남과 경기·인천, 40대와 30대, 60대 이상, 민주당 지지층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박근혜 대통령 측이 검찰의 ‘29일 대면조사 요청’을 거절한 데 대해 강제수사를 촉구하고 ‘12월 2일 탄핵안 표결’을 주장했던 2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12.2%로 시작해, 박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가 있었던 29일(화)에는 이재명 시장과 손학규 전 의원의 상승세로 9.6%로 하락하며 이 시장에 조사 이래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뒤졌다가, 30일(수)에는 10.3%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1.3%p 내린 10.5%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강원(▼10.2%p, 13.5%→3.3%), 광주·전라(▼3.7%p, 20.3%→16.6%), 경기·인천(▼2.6%p, 11.5%→8.9%), 연령별로는 40대(▼4.7%p, 12.9%→8.2%), 30대(▼3.0%p, 10.6%→7.6%), 60대 이상(▼1.9%p, 14.1%→12.2%),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2.2%p, 5.7%→3.5%), 정의당 지지층(▼1.8%p, 6.1%→4.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9%p, 13.8%→9.9%)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의원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4.7%로 박원순 시장을 밀어내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0.5%p 상승한 4.4%로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일부 야권주자로 지지층이 이탈하며 1.7%p 하락한 3.7%로 5위에서 7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3.2%로 8위,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가 0.8%p 내린 2.3%로 9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0.2%p 하락한 1.6%로 10위, 김부겸 민주당 의원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각각 1.2%, 원희룡 제주지사가 0.9%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감소한 12.3%.

 

이번 주중집계는 2016년 11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스마트폰앱(39%), 무선(28%)·유선(1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19.5%, 스마트폰앱 55.5%, 자동응답 5.9%로, 전체 11.2%(총 통화시도 13,504명 중 1,518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런걸 어? 믿어? 안믿어 16/12/01 [12:18] 수정 삭제
  이런 여론 조사 안믿는다 더 이상 니들 맘대로 조작하지마.. 안속아..
이재명이 되면 사고 친거냐? 국민이주인 16/12/01 [12:25] 수정 삭제
  정권바뀌면 언론부터 정리하자
갓 재명 야수의 왕 처럼 물어라 파리에서 16/12/03 [16:33] 수정 삭제
  이재명 징기스칸의 말탄 군대처럼, 오직 앞을 향해 달려가기만을 바란다! 정치권의 견제도, 언론의 시비도 개의치 말고, 그냥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오직 국민만을 보고 달려가라! 기득권을 위한 불합리와 부정의에 맞서 싸우고, 또 싸우라! 본인이 원한 거대한 활화산으로 타 오르고, 또 타 올라라!" 이것이 '이재명 현상'을 만든 정치-사회적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화이팅 국민의 힘 이임운 16/12/10 [04:24] 수정 삭제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확인하자
사기치지마라! 째려보는국민 16/12/18 [15:44] 수정 삭제
  같은 수법에 계쇽 속아넘어갈정도로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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