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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랑유원지, 수만 송이 흐드러지게 핀 해바라기 장관
기사입력: 2016/08/30 [19:45]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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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기자
▲     © 경인투데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노란색 해바라기 수만 송이가 저녁노을과 만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정진택)는 30일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1만5000평 규모로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여 가을 문턱 황금물결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아픔이 치유되지 않은 세월호 분향소가 있는 화랑유원지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은 안산도시공사 임직원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난 4월에 식재했고 치유와 상생의 숲이라는 이름의 꽃밭을 만들었다.

공사 관계자는 “해바라기 꽃말인 그리움의 의미를 간직하여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나아가 유가족과 시민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이용되었으면 한다”며 “저녁 일몰 전에 해바라기 꽃밭을 방문하면 석양과 함께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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