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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시민명예감사관 7명 신규 위촉, 25명으로 확대 운영
청렴하고 안전한 행복화성을 만드는 파수꾼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5/02/05 [17:05]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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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 경인투데이

 

화성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규 명예감사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직 위촉 안 된 5개 동 명예감사관(각 1명)과 인구 5만명 이상인 봉담읍․향남읍에 1명씩 추가로 명예감사관이 위촉됐다.

 

오늘 위촉된 명예감사관과 이미 위촉된 시민명예감사관 18명은 읍면동 종합감사 참여는 물론이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 시민생활 불편 부당사항,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수시로 제보하는 등 청렴화성 구현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 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명예감사관으로서의 활동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김건섭 감사담당관은 “명예감사관의 활동 하나 하나가 ‘사람이 먼저인 화성’,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화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명예감사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시민명예감사관으로부터 총 20건의 제보를 받아 18건을 반영했으며,  올해도 읍면동 종합감사는 물론이고 수시로 각종 위법․부당․불편사항을 제보 받는 등 시민명예감사관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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