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추경예산안 파행 책임은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 기사입력 2022/10/22 [12:53]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추경예산안 파행 책임은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 입력 : 2022/10/22 [12:53]

 

[경인투데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2022년 제2회 경기도 추경예산안, 1회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처리가 파행으로 귀결된 데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도민께 사죄하고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순리대로 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임시회에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전출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을 빚어 처리되지 못했고, 이번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처리하기로 한 것이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파행의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제공했다. 계수조정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200억 원을 꼼수 증액시키려하다가 우리 당 위원들이 지적하자 적반하장으로 반발하며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꼼수로 증액시킨 200억 원을 국민의힘이 승인해주지 않으면 교육예산 34백억 원을 삭감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예산은 대부분 교실정보화 기자재 보급과 학교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 예산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교와 학생들에게 관련 기자재를 시급히 보급하자는 취지를 정략적인 이유로 방해하고 있다라고 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그동안 민주당은 수차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꼼꼼한 예산심의를 비난하며 조속한 추경안 통과를 요구한 바 있고, 그 명분으로 무상급식비 지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내세웠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꼼수증액을 위해 미래정보화 교육기자재 보급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을 정쟁의 볼모로 삼는 더불어민주당의 구태는 마땅히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의원일동은 더불어민주당이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볼모로 잡고 추경 예산안 심사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행태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라며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데 대해 도민께 정중히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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