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의 민심을 청취하러 중진의원이 간다당 지역선대위 활성화 및 외연 확장을 통한 선거 역량 극대화 및 지지율 상승세 견인
특임 본부장단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후보’)가 참석해, 전국 방방곡곡의 현장을 찾아 국민을 만나러 가는 중진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후보는 중진의원의 당에서 위치를 강조하고, 전략 지역에서의 지지율 확대를 위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임 본부장단은 당대표, 원내대표 그리고 국무위원 등을 제외한 4선 이상 중진의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임 본부장단은 당의 전략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역 의견을 경청하고 민원과 제안을 듣는 자리 마련한다. 또 초/재선의원 2~3명과 함께 팀을 이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는 후보가 강조하고 있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과 국민이 직접 정치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지역의 청년, 노동, 여성위원회 등 상설위원회와 함께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하고 이를 지역의 정책으로 끌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임명식 이후 이번 주부터 이상민(대전 유성을), 안규백(서울 동대문을), 우원식(서울 노은을)은 강원도 양구와 인제, 충남 공주, 경북 등을 방문해 지역 단체와 언론인을 만나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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