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생활지원사, 업무분장 필요”

김진일 | 기사입력 2021/11/23 [20:02]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생활지원사, 업무분장 필요”

김진일 | 입력 : 2021/11/23 [20:02]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경인투데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이 독거어르신들의 돌봄을 전담하는 생활지원사에 대한 명확한 업무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23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인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독거어르신들의 돌봄을 전담하는 생활지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청이 있을 시 댁으로 파견해 말벗이나 외출 시 함께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 하고있다그러나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아서 기본적인 일상생활 즉,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을 요구하고 있어서 생활지원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생활지원사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므로 남성독거어르신 돌봄 시 성희롱, 성추행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돌봄을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사전교육이 필요하며 생활지원사에 대한 명확한 업무분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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