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청소년 부모, 사회적 편견과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 마련해야!”

김진일 | 기사입력 2021/11/23 [19:13]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청소년 부모, 사회적 편견과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 마련해야!”

김진일 | 입력 : 2021/11/23 [19:13]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경인투데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이 청소년 부모에 대해 비정상 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23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여성정책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18세 미만 청소년 부모와 한 부모는 그들의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탈 가정으로 홀로 찜질방에서 생활하며 힘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조 의원은 학교는 퇴학하고 출산을 하더라도 생활비로 유기하는 등 악순환의 고리가 되풀이되고 있다이들은 미성년자이기에 기초생활수급자 혜택 대상이 아니라 이중고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으니 실태 파악 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마지막으로 청소년 부모에 대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겪지 않도록 취업, 학업, 양육 등이 고통이 아닌 행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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